.무면허운전처벌 기득권자이거나 기득권과 결탁한 자는 기득권과 싸우지 않고, 기득권자와 싸우지 않으면 적폐청산 공정사회 건설은 불가능합니다.” “삼성 재벌 등 불의한 기득권에 도전하고 이겨낼 이재명, 그 이재명과 함께 새로운 나라 건설에 나서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바로 이날 새벽 ‘이재명과 손가락혁명군’의 인터넷 카페엔 “비상체제 운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손가혁 관계자는 글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손가혁 동지와 이재명 성남시장을 지지하는 민주시민 여러분. 손가혁 전국 체제를 비상 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손가혁이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을 앞두고 비상 체제에 돌입한 것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손가혁 측이 밝힌 비상 체제 결의 5가지였다. “향후 손가혁 동지와 민주시민들이 해줄 일이 있다. 첫째, 1인 10인 이상으로 한다. 둘째, 성명·전화번호·지역(시·군·구) 추천인을 기재한다. 셋째, 추천인을 확보한 뒤 별도의 정해진 라인에 통지한다. 넷째, 오프라인 모임 강화를 위해 카페 모임을 활성화해 지역 모임을 활성화한다. 다섯째, 시장 강연 시 손가혁 동지를 배가하기 위해 현수막을 부착하고 참석자 명단도 자원자 중심으로 확보한다.” 민주당 내에선 “한 사람당 10명을 모집하는 방식은 자칫 다단계 선거 방식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현수막 제작에 필요한 자금 조달은 회원들이 알아서 하라는 것인데, 돈을 바치고 사람을 동원하는 방식이 너무 공격적이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