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변호사 이에 전문가들의 섬뜩한 경고도 이어지고 있다. 이유정 고려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최근 병원을 통해 공개한 글에서 "두쫀쿠는 정제 설탕과 버터, 기름에 튀긴 카다이프로도 모자라 마시멜로까지 더한 고밀도 덩어리"라며 "섭취 즉시 우리 몸의 대사 균형과 신체 리듬을 망가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부산 해동병원 심장내과의 임태형 전문의 역시 자신의 SNS에 "달다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폭력적으로 달다"며 "한 개를 여러 조각으로 나눠 먹어야 할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저트 배달 음식점에 대한 대규모 위생 점검을 예고했다. 식약처는 내달 2~6일 두쫀쿠 등 디저트류를 조리 및 판매하는 배달 음식점과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 등 3600여 곳을 집중 점검하겠다고 27일 밝혔다. 두쫀쿠 등 유행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은 만큼, 위생 관리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재명 대통령도 28일 자신의 SNS 계정에 "담배처럼 설탕에도 부담금을 부과해 설탕 사용을 억제하는 것은 어떤가"라며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했다. 12~19일 국민 10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0.1%가 설탕세 도입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