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가을 베트남 나트랑 단체 여행 #07 마지막 마트 쇼핑, 귀국#베트남여행#나트랑여행아쉽게 슈슈땅콩은 못 사고 객실 돌아와서 주섬주섬 짐 싸고 공항 갈 준비를 했다. 그러다가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고 슈슈땅콩을 파는 마트를 찾았다며 몇 명이서 택시를 타고 마트에 다녀오기로 했다! 와! 마지막까지 컨텐츠를 즐기는 나트랑 여행! 바리바리마켓 이라는 곳.. 마트 이름이 특이하네... 한국말인듯 아닌듯.. 바리바리... ...그런데 정작 가 보니 바리바리마켓 보다 바로 옆에 있는 더 큰 마트에 가게 되었다. 더 큰 마트에서 1차 쇼핑을 하고 2차로 바리바리에 가서도 쇼핑했다. (정작 그 바리바리 옆 큰 마트 이름은 모르겠네.)마트 바로 앞에 있던 망고 노점 망고마켓. 하... 여기서라도 망고를 사 먹었어야 했는데 나는 끝내 베트남 가서 망고를 못 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 사먹고 왔네... .... ㅠㅠ 사람들이 우오오 하면서 뭔가 벽면을 열심히 사진 찍길래 뭐지 하고 봤는데 도마뱀들이 많아서 도마뱀들 사진을 찍는거였다... 마트 내부는... 마트이긴 하지만 기념품샵 느낌이 더 강하다. 슈슈땅콩 발견!!오리지널, 코코넛, 바닐라 카푸치노 등 여러가지 맛이 있었다. (근데 정작 슈슈땅콩은 옆 가게 바리바리에서 샀음...10+1 행사 하고 있어서....)꽈자.. 맛있겠당... 기념품샵 같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생활 식재료 같은 것도 많이 있다. 과자가 맛있을거 같다가도 맛이 별로 없을거 같고 ... 라면들. 양이 작다... 매운맛을 두어봉지 살까 했는데 한국에서도 요샌 저런거 많이 팔거라 패스. 계산 하려고 계산대 가 보니 레종 썬프레소를 레종 오렌지 카페 라고 해서 파는데 NEW 래 -_-) 여긴 이게 신제품인가.슈슈땅콩을 비롯해서 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 인스턴트 커피도 좀 사고 하는 마지막 마트 쇼핑을 마치고 숙소로 복귀. 일행들과 마트 가니까 괜히 나도 마음이 좀 동해서 슈슈땅콩 충동구매함 ㅎㅎ시식 먹어 보니 코코넛 맛이 나는 제일 맘에 들어서 코코넛 맛으로만 샀다. 공항 가기 전 남은 시간 동안 일행분이 한국에서 가져온 컵라면 먹었다. 새우탕면 오랜만 ㅎㅎ 근데 객실에 젓가락이 없어서.... 리조트에 매점 같은것도 본 적이 없어서 어디 일회용 젓가락 살 곳도 없어 보였다. 프론트 전화 해서 한번 물어보니까 돈 내고 젓가락 렌탈 하는거라길래 아 그러냐고 하고 걍 전화 끊음.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객실에 있는 티스푼으로 후룩 후룩 먹었다. 열심히 가방 싸는 중.. 여담인데 객실에 있던 헤어 드라이기는 망가졌는지 작동을 안했다. 약국 들른다는 일행에게 부탁해서 산 URGO 한 병. 내가 애정하던 구내염 개꿀템 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 드디어 베트남에서 찾았다!!! 맘 같아서는 엄청 쟁여두고 싶었는데...약품이기도 해서 사용기한 이런것도 있을테니 그냥 1병만... 늦은 밤이 되니 모벤픽 풀빌라 조명들이 이쁘네. 깜란 국제공항 체크인 마치고 수속 마치고 탑승 전까지 털레털레 돌아다니고 둘러보며 면세점 &기념품샵 쇼핑...베트남이 전자담배 금지라 그런지 면세점에서도 전자담배 담배를 안 파넹.냐짱 올 때는 비엣젯이었고 한국 갈 때는 제주에어. 오늘도 밤 비행기. 제발 우는 애기 + 제대로 안 달래는 보호자 콤보 없기를..(다행히 우는 애기는 있었지만 내가 자다 깨다 자다 깨다 하느라 그냥저냥 잤다. 다행인가? ㅋㅋㅋ)갈때도 올때도 창가쪽 자리였던 나. 육지가 보인다~ 저 땅은 다 뭐하는 땅일까... 인천 이쪽에 저렇게 논 같아 보이는 그런 곳이 있나...암튼 한국 도착. 휴. 피곤하다. 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 얼른 집 가고 싶다. 수하물 냉큼 찾고 내가 자주 이용하는 마지막 면세 찬스인 입국 면세점에서 테리아 한 통 사고. (뭐 사야 할지 몰라서 걍 면세한정 이라고 써 있는 리비에라 펄 샀음)집 갈때도 편도 18000원 짜리 버스. 이 버스 너무 짱굿이다 정말.. 작년에 몰디브 갈 때 이런거 이용 안하고 왕복 택시를 탔다고??어휴... ㅠㅠ 그리고 집 와서는 맥모닝 시켜서 다 처먹고 오토김밥도 시켜서 다 처먹고 낮잠 잤다. 이건 슈슈땅콩 사던 마트에서 선물용으로 같이 사 본 아보카도 립밤 인데 ... 립밤 이라고 써 있는데다가 연두색 인데.. 보통 이렇게 색깔 있는 스틱의 립밤들이 바르면 무채색이 되곤 하니까 무색 립밤이구나~ 하고 12개 들이 한 통을 샀는데 디올 립글로우 처럼 이렇게 바르면 발색이 되는 놈이었고 굉장히 핑꾸 핑꾸 한 색으로 발색이 되어서 나는 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나트랑미러급 못쓰겠더라. 원래 이 사람 저 사람 선물용으로 하나씩 슥 주려고 산건데 누구 주지도 못하겠어서 그냥 회사에 마켓 할때 기부하기로 함... 나트랑 여행 끝. ***-나트랑은 여행 자체가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 충분히 또 갈만하다. (성수기 항공료가 제일 큰 벽...)-미러급 짝퉁도 살만해보이고 그러기에 재밌고 좋은 쇼핑 플레이스들이 많다. -대체로 입맛에 잘 맞고 맛있는 음식.위생 살짝 눈 감으면 작은 로컬 식당들도 맛있고 리조트 호텔 조식도 맛있음. -기대치 내려 놓으면 제법 괜찮은 일일 투어 (호핑, 머드스파) -마사지를 받자... 마사지.. 받고 또 받자..발마사지도 받고 전신 마사지도 받자..받고 또 받자...-과일을 사 먹자...-투 매니 코리안 투 머치 코리안이건 어쩔수 없는듯. -또 가고 싶다 힝힝 얼른 연말이 됐음 좋겠다 힝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