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개인회생 검했는지 여부만 확인할 수 있는 점검표 말이다. 보통 모의 해킹 훈련을 하면 A4용지 20~30매가량의 보고서가 나온다. 하지만 쿠팡의 모의 해킹 훈련 보고서는 A4용지 한두 장 정도다. 정보보안에 관한 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정황상 의심이 가는 지점이다.” 사후 약방문이지만 쿠팡은 유출된 개인정보 열람 허가 권한을 폐기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열람 권한이 얼마나 발급됐는지 아직 알 수 없다. 더 큰 문제는 쿠팡이 개인정보 열람 허가권이 정확히 언제 유출됐는지 특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쿠팡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월부터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하는데. “이는 개인정보 유출 시점이다. 문제의 전 직원이 언제부터 개인정보 열람 허가 권한을 사용했는지는 알 수 없다. 쿠팡이 알아채기 훨씬 전부터 해당 직원이 다른 사람에게 개인정보 열람을 허락했다면 지금도 쿠팡 가입자의 개인정보가 새고 있을지 모른다.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가 끝나기 전까지는 쿠팡 사용을 자제하는 편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