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렌식 분석에 관해 이야기하다 보니 인터뷰는

by 체크맨 posted Feb 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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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개인회생 연스레 12월 30일 쿠팡 청문회 내용으로 흘렀다. 이날 청문회에서 헤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는 “국가정보원이 피의자 접촉 및 포렌식 조사를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국정원은 같은 날 보도자료를 통해 “쿠팡에 어떠한 지시·명령·허가를 한 사실이 없으며, 그럴 위치에 있지도 않다”며 “국회에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 부분도 이상하다. 정부가 요청했다면 포렌식 조사 과정에 정부 측 인사가 입회했어야 한다.” 정부 측 인사 입회가 꼭 필요한가.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하면 민관합동조사단과 유출 사건이 발생한 기업이 공조해 사건의 전말을 조사한다. 그래야 조사가 빨리 진행된다. 쿠팡의 실책은 조사 과정에서 민관합동조사단이나 정부의 통제를 벗어난 채로 포렌식 조사를 시행했다는 점이다. 서류에 적힌 물리적 데이터와 다르게 디지털 데이터는 위·변조가 쉽다. 그래서 조사할 때 반드시 정부나 민관합동조사단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당연히 필요하다. 포렌식 조사가 시작되면 조사할 기기를 압수하는 과정부터 전부 관련 기관 입회하에 진행하고 이 과정을 전부 촬영한다. 기기를 압수해 포렌식 조사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변질을 막기 위한 조치다. 이후 압수한 기기에서 데이터를 복사한다. 조사 과정에서 데이터 소실이 생길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를 ‘이미징’이라 말한다. 당연히 이 과정에도 관련 기관이 입회한다. 하지만 국정원 보도자료와 청문회 당시 쿠팡 측 발언을 종합하면 국정원이 쿠팡과 접촉한 시점에 쿠팡은 이미 이미징을 끝낸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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