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렌식 분석 자체가 쿠팡 주장의 모순 증

by 엔젤몬 posted Feb 03, 20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산개인회생 팡은 “전 직원의 노트북에서 권한 유출 흔적을 찾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쿠팡 측 주장일 뿐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개인정보 열람권을 갖게 됐는지는 추후 조사로 밝혀질 내용이다.” 쿠팡은 전 직원의 노트북을 포렌식 분석했다고 밝혔다. 더 이상 자세한 조사가 가능한가. “포렌식 분석이 가능했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조사가 이뤄졌다면 지금까지의 쿠팡 주장과는 모순 된다.” 어떤 부분이 모순이라고 생각하나. “쿠팡은 지금까지 내부 데이터 통제를 잘했지만 개인정보 열람 허가권을 들고 나간 전 직원이 각종 탐지 시스템을 피해 몰래 허가권을 복사해 나갔다고 주장한다. 이는 이 직원이 쿠팡의 내부 탐지 시스템을 대부분 파악할 정도로 고급 지식을 가진 개발자라는 의미다. 그만큼 쿠팡은 유출을 막기 어려웠다고 주장하는 것인데,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그렇게 능력이 좋은 개발자라면 과연 노트북을 그냥 버릴까. 정보보안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휴대전화를 버릴 때 완전히 포맷한다. 그런데 정보보안 전문가가 포맷도 하지 않고 노트북을 버렸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전 직원이 노트북을 포맷했을 가능성은 없나. “포맷을 했다면 포렌식 분석이 불가능하다. 만약 쿠팡이 정말 포렌식 분석을 했다면 이 직원은 쿠팡이 주장한 정도의 정보보안 전문가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이 직원이 쿠팡이 말한 대로의 전문가라면 쿠팡은 포렌식 분석을 제대로 할 수 없었을 것


Articles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