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두 앓은 적 없다"는 기억, 착각일 수 있다

by 소나타 posted Feb 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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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이혼 수두를 앓지 않았으면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는다. 다만 어릴 적 수두를 앓은 기억이 없더라도 대상포진 백신은 맞아두는 게 좋을지 모른다. 나도 모르게 수두를 앓았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엄 교수는 "실제로 어릴 적 수두를 가볍게 앓고 지나치는 경우도 꽤 있다"며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바이러스 항체 검사를 해보면 거의 92~93%는 수두 면역을 지닌 것으로 나온다"고 말했다.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0)가 눈밭에서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27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SNS에 "최고의 사우나. 추운데서 운동한다고 근육통으로 온 몸이 노곤한 와중 최고의 배럴 사우나를 경험했어요"라며 "사우나 안은 100도가 넘고 밖은 영하 13도인데 나중에는 추위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개운함만 가득! 이건 진짜 꿀잠 직행 열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고령층 대상포진 환자 수는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60대 이상 대상포진 환자 수는 총 34만2359명으로, 10년 전(23만3920명) 대비 46.4% 늘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연령대 평균 증가율(14.5%)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측은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극심한 신경통과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이라며 "50세 이상 성인과 면역력이 저하된 성인은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백신 접종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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