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국회의원은 양심에 따라 국가 이익을 우선

by 정보보 posted Feb 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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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개인회생 새해 벽두에 발생한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은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얼마나 ‘빌런’이었는지와는 별개로, 주권국가의 대통령을 다른 나라 군대가 침공해 생포했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경악했다. 미국은 의연했다. 백악관은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FAFO’라는 단어가 적힌 도널드 국 대통령 사진을 게시하는 여유도 보였다. FAFO는 “F**k Around and Find Out”의 약자다. “까불면 죽는다”는 의미다. 프 대통령은 마두로 정권이 자국민을 경제적으로 핍박하고 있고, 미국에서 대규모 마약 판매를 기획하고 방조했음을 명분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진짜 이유로 베네수엘라 원유를 꼽는다. 베네수엘라에 원유가 많이 매장돼 있다는 건 익히 알려졌다. 예상 매장량은 셰일 혁명으로 세계 최대 원유·천연가스 수출국이 된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를 탐낸 건 단순히 탐욕 때문이 아니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서부텍사스유나 셰일 오일은 경질유다. 이름처럼 ‘밀도가 낮은 기름’으로, 주로 휘발유 등 연료를 만드는 데 쓴다. 반면 베네수엘라에서 생산되는 기름은 황 함량이 높고 점성이 매우 큰 중질유다. 경질유와 섞어서 연료로 활용하는 한편 부산물로 아스팔트·시멘트 등을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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