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1년8개월…법원, ‘샤넬백, 그라프 목걸이 수수’ 유죄

by 월비릭 posted Feb 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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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개인회생 김 여사 측 변호인인 최지우 변호사는 재판 이후 “법과 원칙에 따라 재판해 주신 재판부에 감사한다”면서도 “특검은 약간 정치적 수사였다. 특검의 강압수사 위법 수사가 있었는데 그러한 것에 책임을 져야 할 시간”이라며 특검의 항소 포기를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데 대해 “죗값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특검의 즉각 항소를 촉구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헌정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법적 처벌을 받은 사례가 됐다”며 “하지만 내란으로 민주주의를 흔들고, 사익으로 국정을 망친 죗값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정의로운 심판을 위한 특검의 즉각 항소가 있기 바란다”고 했다. 선고 직후 민중기 특검팀은 “1심 판결을 수긍하기 어렵다”며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통일교 현안을 청탁할 목적으로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1심에서 1년 2개월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는 윤 전 본부장의 정치자금법 위반에 징역 8개월, 청탁금지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 혐의에 징역 6개월 등 총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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