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복귀 후 첫 최고위원회의서 韓 제명안 표결

by 테그호 posted Feb 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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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변호사 이번 사태를 촉발한 당원 게시판 사건은 2024년 11월 한 전 대표와 그의 가족이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익명으로 다수 비판의 글을 게시해 당의 명예와 이익을 훼손했다는 의혹에서 비롯됐다. 2025년 8월 장 대표 선출 이후 당내에서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고, 이에 당무감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당무감사위는 한 전 대표 가족 명의와 동일한 5인의 계정을 확인했으며, 해당 계정들이 작성한 게시글의 87.6%가 2개의 IP주소에서 작성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제 가족들이 익명이 보장된 당원 게시판에 윤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판적 사설과 칼럼을 올린 사실이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됐다”고 인정하면서도 “저는 당원 게시판에 가입한 적도 없고, 동명이인 한동훈 게시물을 제 가족 게시물인 것처럼 조작하는 등 명의자를 조작해 발표했다”고 반박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 위원장을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기도 했다. 한편 친한계 의원 16명(김성원·김예지·김형동·박정하·배현진·서범수·고동진·김건·박정훈·안상훈·우재준·유용원·정성국·정연욱·진종오·한지아)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장동혁 지도부는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현시점에 직전 당대표를 제명한다면 당내 갈등이 커지고 결과적으로 6‧3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건 불가능해질 것”이라며 “선거는 져도 좋으니 당권만큼은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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